Cathedral of Magdeburg (마그데부르크 대성당)

의역)
마그데부르크 대성당 (독일에서는 마그데부르크 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은 첫 독일에서 만들어진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높이가 104m 이며 이는 동부 독일(동독) 에서 가장 높은 건물입니다. 현재의 성당은 1209년에 시작하여 약 300년이 넘도록 진행된 기간으로 만들어졌고, 성당의 첨탑만 1520 년에 완성되어 올려졌습니다. 1997년에 시작된 새 오르간 도입을 위해 200백만 유로의 자금이 모여 2004년에 완성이 되었습니다. 새 오르간은 약 5000개의 파이프와 93개의 스톱 손잡이로 된 36톤의 악기로, 포츠담 근처에 있는 한 회사에게 주문하였습니다. 이 건설은 2007년에 완성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희망적으로 2008년에 처음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원문)
The Cathedral of Magdeburg (known as Magdeburger Dom in German) is the first gothic cathedral in Germany and with a height of 104 m the highest cathedral in Eastern Germany. The current cathedral was constructed over the period of 300 years starting from 1209, and the completion of the steeples took place only in 1520. In 2004 a funding drive for a new organ that was started in 1997 was completed, collecting 2 Million Euro. The new organ has been ordered from a company near Potsdam, constructing a 36 ton instrument with 93 registers and approximately 5000 pipes. The construction is planned to be completed in 2007, and the new organ will hopefully be used for the first time in 2008.

참고)
2004년 글이라 쓰여진 기간이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사진) Photo credit: Chris 73

Copyright - "Cathedral of Magdeburg"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Wikimedia Foundation, Inc. Picture of the Day 29 October 2004. Web. 18 June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