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alda (히랄다, 지랄다, 스페인 종탑)

의역)
히랄다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세빌랴에 있는 세빌랴 성당(Seville Cathedral in Seville, Andalusia, Spain) 의 키큰 종탑으로 104.5m (343ft) 의 높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1198년 무화히드 왕조(Almohad Caliphate) 통치 당시에 첨탑으로 처음 지어졌습니다. 훗날 이 도시가 레콘키스타(Reconquista) 중에 기독교인들에 의해 장악당하자, 이 도시의 모스크 (mosque, 이슬람 사원)은 교회로 전환되었습니다. 위에서 1/3 정도되는 구조물은 스페인 르네상스 기간 동안에 완성되었습니다.


원문)

The Giralda is a 104.5 m (343 ft) tall bell tower for the Seville Cathedral in Seville, Andalusia, Spain. It was originally constructed as a minaret in 1198, when Seville was ruled by the Almohad Caliphate. After the city was taken by the Christians in the Reconquista, the city's mosque was converted to a church. The upper third of the structure was completed during the Spanish Renaissance.

사진) Photo: David Iliff

Copyright - "Giralda"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Wikimedia Foundation, Inc. Picture of the Day 22 March 2011. Web. 11 April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