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usalem in the early 20th century (20세기 초의 예루살렘)

의역)
20세기 초의 예루살렘의 모습입니다. 이 도시를 언급한 가장 이른 참고문헌은 아르마나 서한(Amarna letters)으로 시기는 공동 연대 이전(BCE, 기원전 - BC : 같은 의미) 14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긴 역사의 기간동안 이곳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으로 갈리기 전에 헤브라이(연합 이스라엘)인 (연합 이스라일 왕국), 유대인 (유다 왕국), 바빌로니아인 (바빌로니아 왕국), 페르시아인 (아케메네스 왕조), 그리스인 (고대 그리스 왕국), 하스몬가인 (이스라엘의 하스몬가 왕국), 로마인 (로마 제국), 비잔티움인 (비잔티움 제국), 아랍인 (파티마 왕조), 맘루크인 (맘루크 술탄 - 맘루크 왕조, 글램 왕조), 터키인 (오스만 제국) 과 영국인 (팔레스타인을 위한 영국 위임통치국) 들에 의해 지배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은 1967 년의 6일 전쟁에서 동 예루살렘을 획득했고, 그 도시는 여전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핵심 지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원문)
A view of Jerusalem in the early 20th century. The earliest verified reference to the city is in the Amarna letters, which date to the 14th century BCE. Over its long history, it has been controlled by Israelites, Judaeans, Babylonians, Persians, Greeks, Hasmoneans, Romans, Byzantines, Arabs, Mamluks, Turks, and the British before being split between Israel and Jordan. Israel captured East Jerusalem in the Six-Day War of 1967, and the city remains a core issue in the Israeli–Palestinian conflict.

참고)

이스라엘을 지배안 사람과 이와 관련된 왕조를 괄호로 묶어서 표현했습니다.

사진) Photo: American Colony; Restoration: L. Broer/J. Wartenberg

 

Copyright - "Jerusalem in the early 20th century"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Wikimedia Foundation, Inc. Picture of the Day 12 May 2010. Web. 12 May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