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Blue Airways Flight 292 emergency landing (제트블루 항공사 에어웨이즈 292편 긴급착륙)

의역)
에어버스 A320-232 비행기 제품인, 제트블루 에이웨이즈 292편이 2005년 9월 21일, 전방 착륙 바퀴(프론트 랜딩 기어)가 고장난 후 로스엔젤레스 국제 공항에서 긴급 착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방 기어가 타이어를 닳아 나가면서, 충격으로 불꽃이 나오게 수직형태로 되어 있었습니다. 착륙하고 약 7분 뒤에 승객들이 나왔는데, 다친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원문)
JetBlue Airways Flight 292, an Airbus A320-232, making an emergency landing at LAX on September 21, 2005 after the front landing gear malfunctioned. The front gear was turned perpendicular to the runway causing the tires to be torn off and sparks to fly up on impact. No one was injured during the landing and passengers began to disembark less than seven minutes later.

요약)
비행기의 바퀴가 고장나서 비상 착륙을 시도한 제트블루 항공사의 에어웨이즈 292편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

Photo credit: Andrew Mar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