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 Blue Dot (창백한 푸른 점)

 

의역)
"창백한 푸른 점" 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1990년 지구를 찍은 보이저 1호 (Voyager 1)에서 얻어졌으며 태양계 끝인 약 37억마일 (60억 킬로미터) 의 적절한 지점에서 얻어진 것입니다. 지구는 사진의 오른쪽 부분에서 중간 부분에 찍힌 푸르스름한 흰 반점으로 보여집니다. 지구에 대한 라이트 밴드(light band - 빛대역)는 지구와 태양사이의 각이 작아진 결과로, 카메라 렌즈 내에서 산란되는 빛을 인위적인 표시를 하여 나타내었습니다. 돌아가신 칼 세이건(Carl Sagan)은 태양계의 합성 사진을 찍기 위해 우주선을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 하였습니다. 6년 뒤에 그는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모든 인류의 역사는 우리의 유일한 집인, 저 아주 작은 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원문)
"Pale Blue Dot" is the name given to this 1990 photo of Earth taken from Voyager 1 when its vantage point reached the edge of the Solar System, a distance of roughly 3.7 billion miles (6 billion kilometres). Earth can be seen as a blueish-white speck approximately halfway down the brown band to the right. The light band over Earth is an artifact of sunlight scattering in the camera's lens, resulting from the small angle between Earth and the Sun. The late Carl Sagan came up with the idea of turning the spacecraft around to take a composite image of the Solar System. Six years later, he reflected, "All of human history has happened on that tiny pixel, which is our only home."

사진) Photo credit: NASA/JPL

Copyright - "Pale Blue Dot"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Wikimedia Foundation, Inc. Picture of the Day 22 April 2010. Web. 22 April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