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henon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의역)
기원전 5세기전 아테네의 성채 위에 세워진 아테나의 신전으로, 파르테논은 오늘날 폐허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붕을 구성하는 원 대리석의 대부분이 지하 고무더미 위에 놓여 있으며, 건축의 장식벽(소벽)의 절반이 지금 영국(대영) 박물관에 전시 중입니다. 그렇게 되었어도, 현존하는 아테네의 민주주의를 상징하며, 고대 그리스의 중요한 건물들 중에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원문)
Built on the Acropolis of Athens in the 5th century BCE as a temple to Athena, the Parthenon today stands in ruins. Much of the original marble that formed the roof now lies in a pile of rubble at its base, and half of the frieze is now displayed in the British Museum. Even so, it remains one of the most important surviving buildings of Classical Greece and a symbol of Athenian democracy.

요약)
폐허가 되었지만, 아직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 Photo credit: Ther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