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n feral camels (호주의 야생 낙타)

의역)
호주(오스트리안) 아웃백(사막)에서의 단봉 낙타(드로더리) 입니다. 호주의 야생 낙타의 수는 약 수백에서 천여마이 정도 하며, 이 수는 세계에서 존재하는 야생 낙타의 유일한 수치와도 같습니다. 수천 마리의 낙타들이 1840 년에서 1907년 사이로 호주로 들여 왔으며, 중앙 건조 지역과 서부 호주 지역에 개방했습니다. 그들은 타기 위해 사용되었고, 탐헝과 철도, 전신선 공사를 위해 통풍과 짐을 나르는 동물로 이용했습니다. 그들은 떨어져 있는 탄광과 개척지에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도 사용되었습니다. 그들이 준 환경의 영향은 해충들이 주는 부정적 정도 만큼은 아니였습니다. 그들은 그곳 야생 생물들이 싫어 하는 나무와 풀을 즐겨 먹었습니다; 그들의 식생활에서 2% 정도 만이 풀이였습니다.

원문)
A dromedary or one-humped camel (Camelus dromedarius) in the Australian Outback. Estimated populations of Australian feral camels are in the hundreds of thousands, and this is now the world's only population of dromedaries exhibiting wild behaviour. Thousands of camels were imported into Australia between 1840 and 1907 to open up the arid areas of central and western Australia. They were used for riding, and as draught and pack animals for exploration and construction of rail and telegraph lines; they were also used to supply goods to remote mines and settlements. Their impact on the environment is not as bad as that of other introduced pests in Australia. They prefer to eat trees and plants that local wildlife dislike; only 2% of their diet is grass.

요약)
호주 야생 낙타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 Photo credit: John O'Ne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