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22. 00:58

breaching (브리칭, 고래가 물위로 뛰어 오르는 행위)



의역)
혹등고래가 스텔워건 뱅크 국립 해양 보호구역에서 브리칭(물위로 뛰어 오르는 행위)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브리칭의 목적은 아직 알려진게 없습니다. 아마 어떠한 하나의 통신의 한 형태로 먹이가 될 물고기들을 기절 시키거나 또는 피부에 붙은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이라 추측합니다. 이 행위로 이 동물의 약 90% 정도의 몸이 바다 위로 올라 오며 수직 상승 속도는 최고 시속 29km 나 됩니다.

원문)
A Humpback Whale breaching in the Stellwagen Bank National Marine Sanctuary. The purpose of breaching is unknown. It may be a form of communication, a method of stunning fish prey, or a way to remove parasites from the skin. In this behaviour, up to 90% of the animal's body clears the surface of the water, and a vertical speed of 29 km/h is reached.

요약)
고래가 물위로 뛰어 오르는 행위인 브리칭(breaching)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 Photo credit: Whit We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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