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Treecreeper (갈색 호주나무발발이)

 

 

의역)
갈색 호주나무발발이 (클라맥터리스 피쿰너스, Climacteris picumnus) 는 호주 나무발발이 중에서 가장 큰규모의 종입니다. 이는 동부 호주의 그레이트 다이빙 산맥의 숲과 산림지대에 토착하여 살고 있습니다. 그 이름에서 암시되는 봐와 같이, 색깔은 암수구분(성적이형이) 없이 창백한 갈색에서 흐린-갈색이며, 하부에 배경을 가르는 검은 줄(스트릭) 과 꼬리 및에 있는 검은색 막대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에서는 이 갈색 호주나무발발이를 "관심필요(Least Concern)" 로 두고 있으며, 뉴 사우스 웨일즈(New South Wales) 주에서 발견된 한 아종을 호주 당국에서 "위기종(threatened)"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원문)

The Brown Treecreeper (Climacteris picumnus) is the largest species of Australasian treecreeper. It is endemic to forests and woodlands of the Great Dividing Range in eastern Australia. As the name implies, its colour is pale brown to grey-brown, with black streaking on the underparts and black bars on the undertail, with almost no sexual dimorphism. Although the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considers the Brown Treecreeper a "Least Concern" species, one subspecies found in New South Wales is rated threatened by Australian authorities.

사진) Photo: Fir0002

Copyright - "Brown Treecreeper"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Wikimedia Foundation, Inc. Picture of the Day 25 February 2011. Web. 28 March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