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 Hemingway (어니스트 헤밍웨이, 작가)

의역)
1918년 제 1차 세계대전 중에 국제 적십자군의 구급차 운전자의 제복(유니폼)을 입은 미국인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1899-1961) 이며, 그는 이탈리아 전투(Italian front) 의 전선에 배치되었습니다. 그해 7월 8일 그는 박격포의 공격에 의해 심각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상처에도 불구하고, 헤밍웨이는 이탈리아 군인들을 안전하게 후송하였으며, 이를 기려 그는 이탈리아 용맹군인 은 훈장(Italian Silver Medal of Bravery) 을 받았습니다. 그는 양다리에 유산탄(shrapnel) 이 있는 상태로 유통 센터(distribution center) 에서 작전을 수행했고, 5일간 야전병원에서 보내다가 밀라노에 있는 적십자 병원으로 옮겨져 6개월간의 회복기를 지냈습니다.

원문)
American author Ernest Hemingway (1899–1961) in 1918, dressed in the uniform of an ambulance driver for the International Red Cross during World War I, where he was stationed on the Italian front. On July 8 he was seriously wounded by mortar fire. Despite his wounds, Hemingway carried an Italian soldier to safety, for which he received the Italian Silver Medal of Bravery. He sustained shrapnel wounds to both legs, underwent an operation at a distribution center, spent five days at a field hospital, and was transferred to the Red Cross hospital in Milan for a six-month period of recuperation

사진) Photo: Ermeni Studios; Restoration: Beao

Copyright - "Ernest Hemingway"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Wikimedia Foundation, Inc. Picture of the Day 21 July 2011. Web. 18 October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