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3. 00:31

Joseph Priestley (조셉 프리스트리)

 



의역)
영국 자연 철학자이며 신학자인 조셉 프리스트리(Joseph Priestley) 의 1790년 캐리컬쳐(caricature) 만화입니다. 그는 자신의 작업 더미의 위에서 "열광" 이라고 새겨져 통안에서 있고, 상자형 교회 좌석(box pew) 에 앉아 있는 찰스 제임스 폭스(Charles James Fox) 에게 설교하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폭스가 묻길 "아룁니다, 박사님 이 세상에는 악마와 같은 것이 존재합니까?" 프리스트리가 대답하길 "아니", 그와 동시에 악마 자신이 선언하길, "너가 만일, 뒤에 눈이 있었다면 내 사랑스러운 박사보다 더 많이 알 것이야." 이 만화는 선서 조례와 회사법(Test and Corporation Acts) 을 취소하기  위한 폭스의 노력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원문)

A 1790 caricature of British natural philosopher and theologian Joseph Priestley. He is depicted preaching from atop a pile of his own works, in a pulpit made from a barrel inscribed "FANATICISM", to Charles James Fox seated in a box pew. Fox asks, "Pray, Doctor is there such a thing as a Devil?" Priestley responds "No", as the devil himself announces, "If you had eyes behind, you'd know better my dear Doctor". The cartoon is a satire on the efforts of Fox to get the Test and Corporation Acts repealed.

사진) Etching: William Dent; Restoration: Lise Broer


Copyright - "Joseph Priestley"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Wikimedia Foundation, Inc. Picture of the Day 24 March 2011. Web. 13 April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