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VI of England (영국의 에드워드 6세)

의역)
웨일즈의 왕자로 있었을때 그려진, 영국(잉글랜드)의 에드워드 6세의 초상화입니다. 그는 웨일즈 왕자의 상징을 하는 배지(상징)가 있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그가 8살 나이에 헌즈든 저택에서 살고 때인 1546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에드워드는 다음 해에 영국의 왕, 프랑스의 왕 그리고 북아일랜드에서의 에드워드 1세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튜더 왕가의 3번째 군주 였으며, 그의 즉위 중 첫번째로 영국의 첫번째 프로테스탄트(개신교) 통치자였습니다. 에드워드의 전체적인 지배는 섭정의 회의를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그는 1553년 15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원문)
A portrait of Edward VI of England, when he was Prince of Wales. He is shown wearing a badge with the Prince of Wales's feathers. It was most likely painted in 1546 when he was eight years old, during the time when he was resident at Hunsdon House. Edward became King of England, King of France and Edward I of Ireland the following year. He was the third monarch of the Tudor dynasty and England's first ruler who was Protestant at the time of his ascension to the throne. Edward's entire rule was mediated through a council of regency. He died at the age of 15 in 1553.

요약)
에드워드 6세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 Artist: Unknown, probably of the Flemish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