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bert and Sullivan (길버트와 설리반)

의역)
길버트와 설리반은 H.M.S 앞치마, 팬잔스의 해적, 미카도등 현재에도 자주 공연하고 있는 14개의 희극 오폐라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1889 협력 중에 '곤돌라'라는 작품이 서로의 분쟁을 만들었고 끝내 소송으로 둘로 분리되었습니다. 1891년 두 제작자들 간의 수많은 화해 실패에도, 길버트와 설리반이 좋아하는 음악 배급자인 톰 샤펠와 두 사람 작품의 제작자인 리차드 도일리 카르테가 두 주간의 협상으로 화합에 성공했습니다. 이 "The Entr'acte (엔트랙트 - 중간 휴식)" 잡지에서 보여준 이 만화는 도일리 카르테(왼쪽), 길버트(중앙) 그리고 설리반(오른쪽) 간의 화합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원문)
Gilbert and Sullivan created fourteen comic operas, including H.M.S. Pinafore, The Pirates of Penzance, and The Mikado, many of which are still frequently performed today. However, events around their 1889 collaboration, The Gondoliers, led to an argument and a lawsuit dividing the two. In 1891, after many failed attempts at reconciliation by the pair and their producer, Richard D'Oyly Carte, Gilbert and Sullivan's music publisher, Tom Chappell, stepped in to mediate between two of his most profitable artists, and within two weeks he had succeeded. This cartoon in The Entr'acte expresses the magazine's pleasure at the reuniting of D'Oyly Carte (left), Gilbert (centre), and Sullivan (right).

요약)
유명 희극 작가의 화합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 Image credit: Alfred Bry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