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or Die (뭉치지 않으면 죽는다)

의역)
뭉치지 않으면 죽는다(Join, or Die) 는 1754년 벤자민 프랭클린이 목판화로 그린 시사만평 만화로, 하나의 뱀이 8개의 조각으로 나눠지는데 각 조각에 초기 영국 옛 식민지 또는 지역의 첫글자가 붙여져 있습니다. (모든 식민지들이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이 만화는 원래 프랑스와 인도 전쟁 동안 강조된 프랑스에 대비하는 식민지 통합의 중요성을 나타내었으며, 수년 뒤 미국 독립 혁명의 초기에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에 대항하는 단일성을 나타내기위해 재사용되었습니다.

원문)
"Join, or Die", a 1754 editorial cartoon by Benjamin Franklin, a woodcut showing a snake severed into eight pieces, with each segment labeled with the initials of a British American colony or region (not all colonies are represented). It was originally about the importance of colonial unity against France during the French and Indian War, and re-used in the years ahead of the American Revolution to signify unity against Great Britain.


사진) Author: Benjamin Franklin / Restoration: Adam Cuerden

Copyright - "Join, or Die"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Wikimedia Foundation, Inc. Picture of the Day 4 July 2011. Web. 14 September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