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 Kippur (Day of Atonement, 속죄일, 속죄절)

의역)
1878 년에 모리시 고틀립이 그린 아시카나지 유태인 (아슈케나짐 유대인) 이 속죄일 (속죄절) 에 유대교 회당에서 기도하는 모습 입니다. 전통적으로 탈롯 (Tallit, 탈릿 - 기도 숄),  킷폿 (Kippah, 킵파 - 작은 접시 모양의 모자), 토라 (모세 오경) 를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당에서 남자와 여자는 구분됩니다. 이 그림에서 작가는 (밖을 보고 있는 랍비의 바로 오른편에) 드로호비치의 마을 사람들 사이에 자신을 그렸습니다.

원문)
An 1878 painting by Maurycy Gottlieb depicting Ashkenazi Jews praying in the synagogue on Yom Kippur, the Jewish day of atonement. Traditional elements shown include tallitot, kippot, the Torah, and the segregation of men and women in the synagogue. The artist has painted himself (to the right of the seated rabbi, looking outwards) among the people of his hometown of Drohobych.

요약)
속죄일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추가)
서양식 표기와 한국식 표기가 다른 경우 번갈아 표기하였으며, 번역이 원문과 다를수 있습니다.

사진) Artist: Maurycy Gottli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