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panation (개공술, 관추술)

의역)
1525년에 조판된 Handywarke of surgeri 에 묘사된 개공술의 모습입니다. 개공술은 정당화되었거나 그렇게 되지 않은 다양한 이유로 두개골에 구멍을 뚫는 행위입니다. 이 시술이 행해졌을 때는 마취제라는 것이 없었기에, 불운한 환자에게 최선의 방법은 인사불성(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존률은 꽤 높았습니다.

원문)
A 1525 engraving of trepanation, from the Handywarke of surgeri. Trepanation was the practice of drilling holes in the skull for various reasons, some justified and others not. When this engraving was made, there were no anaesthetics, so the best the unfortunate patient could hope for was passing out drunk. Nonetheless, the survival rate was quite high.

요약)
여러 논란이 있었던, 개공술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 Illustration: Peter Treve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