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8. 00:20

poilu (프랑스 병사)


의역)
1915년 프랑스의 휴일인 12월 25일, 26일 제 1차 세계대전 포스터로 프랑스 병사가 전쟁중 휴가를 얻어서 돌아온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병사(푸알뤼, Poilu)" 는 문자적 의미로 "수염이 많은 사람" 이라는 뜻으로, 프랑스 보병에게 붙여진 별명입니다. 이 단어는 보병들의 통상적인 시골적인, 농업적인 배경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턱수염과 콧수염은 보통 닳아 있었습니다. 완강하고 수염난 프랑스 병사의 이미지는 홍보물과 전쟁 기념비에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원문)
The poilu's holiday, December 25 and 26, 1915, a French World War I poster depicting a poilu's Christmas leave from the war. "Poilu", literally meaning "hairy one", is a nickname for French infantrymen. The word carries the sense of the infantryman's typically rural, agricultural background. Beards and bushy moustaches were often worn. The image of the dogged, bearded French soldier was widely used in propaganda and war memorials.

사진) Artist: Adolphe Willette; Restoration: Lise Broer


Copyright - "poilu"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Wikimedia Foundation, Inc. Picture of the Day 17 April 2011. Web. 28 April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