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6. 22:22
portrait of an unknown Duchess (미지의 공작부인의 초상화)
2011. 4. 16. 22:22 in 번역/출처 - En.Wikipedia.org
의역)
플랑드르 화가 캥탱 마시(Quentin Matsys) 가 1513년에 그린 마가렛 티롤의 백작부인(Margaret, Countess of Tyrol) 이라 여겨지는 미지의 공작부인의 초상화(portrait of an unknown Duchess) 입니다. 그녀는 약혼의 시기의 상징인 빨간 꽃을 들고 있는데, 이는 구혼자를 유혹하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 초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dventures in Wonderland) 의 공작 부인의 모습에 영감을 줬습니다. 이 초상화는 마시의 잘-알려진 작품이고, 디프리카(diptych, 둘로 접을 수 있는 그림) 의 반쪽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있습니다.
원문)
Copyright - "portrait of an unknown Duches"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Wikimedia Foundation, Inc. Picture of the Day 1 April 2011. Web. 16 April 2011.
플랑드르 화가 캥탱 마시(Quentin Matsys) 가 1513년에 그린 마가렛 티롤의 백작부인(Margaret, Countess of Tyrol) 이라 여겨지는 미지의 공작부인의 초상화(portrait of an unknown Duchess) 입니다. 그녀는 약혼의 시기의 상징인 빨간 꽃을 들고 있는데, 이는 구혼자를 유혹하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 초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dventures in Wonderland) 의 공작 부인의 모습에 영감을 줬습니다. 이 초상화는 마시의 잘-알려진 작품이고, 디프리카(diptych, 둘로 접을 수 있는 그림) 의 반쪽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있습니다.
원문)
A 1513 portrait of an unknown Duchess, possibly Margaret, Countess of Tyrol, by Flemish painter Quentin Matsys. She holds a red flower in her right hand, at the time a symbol of engagement, indicating that she is trying to attract a suitor. This portrait inspired the appearance of the Duchess in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The portrait is Matsys' best-known work, and formed half of a diptych. The painting is in the National Gallery in London.
사진) Artist: Quentin MassysCopyright - "portrait of an unknown Duches"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Wikimedia Foundation, Inc. Picture of the Day 1 April 2011. Web. 16 Apri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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