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 of Leyte (레이테의 전투)

의역)
1942년 일본의 승리로 강제 퇴각을 해야할 때, 맥아더 장군은 맹세 했습니다. "난 돌아 올것이다." 31개월 이후, 그는 레이테의 전투에서 팔로 해변 물가를  걸으면서 그의 맹세를 미국이 이 섬을 되찾음으로 이루웠습니다.

원문)
After being forced to leave the Philippines after the Japanese victory in 1942, General Douglas MacArthur vowed, "I shall return." 31 months later, he waded ashore at Palo Beach at the outset of the Battle of Leyte, fulfilling his pledge as the United States retook the island.

요약)
레이터의 전투에서의 맥아더 장군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 Photo credit: United States Ar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