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el dumping (연료 방출)

의역)
연료 투하 장비를 착용한 전투기가 비상시에 행해야 하는 사항으로 연료 투하를 하고 있습니다. 이 RAAF (왕립 호주 공군) F-111 전투기가 고의로 기체의 애프터 버너를 사용하여 연료를 태우는 투하-그리고-태우기 시범을 호주 국제 에어쇼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연료 투하 행위를 "횃불" "지포(라이터 메이커)"라고도 부릅니다.

원문)
Fuel dumping is a practice used by aircraft that are equipped to jettison fuel in the event of certain types of emergency situations. This RAAF F-111 aircraft is performing a dump-and-burn fuel dump at the Australian International Airshow, a procedure where the fuel is intentionally ignited using the plane's afterburner. This type of fuel dumping is also referred to as "torching" or a "zippo".

요약)
비상시 연료를 버려야 할 행위를 시범으로 보여 주고 있는 F-111 기 전투기의 모습니다.

사진) Photo credit: John O'Ne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