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erian mapmakers (이베리안 반도의 지도제작자들)

의역)
1492년에 작성된 포르톨라노 해도(portolan chart) 로, 포르투갈에서 나온 (시기가) 가장 오래되고 (정보가) 표시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도 제작술은 대항해 시대 동안 가장 진보했습니다. 특히 이베리안 반도의 지도제작자(Iberian mapmakers) 들은 해도를 항해에 실제 도움이 되게 실용적으로 만들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기밀로 간주되었던 스페인의 지도와 달리 포르투칼 지도는 다른 나라에서도 사용되엇고, 포르투갈 지도제작자들(Portuguese cartographers)은 다른 문화권에서의 지식과 기술에 따라 작업하기도 했습니다.

원문)

A portolan chart from 1492, the oldest known signed and dated chart of Portuguese origin. Cartography technologies greatly advanced during the Age of Discovery. Iberian mapmakers in particular focused on practical charts to use as navigational aids. Unlike Spanish maps which were regarded as state secrets, Portuguese ones were used by other countries, and Portuguese cartographers drew upon the skill and knowledge of other cultures as well.

사진) Map: Jorge de Aguiar

원본 JPG/13.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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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_Aguiar_1492_MR.vol2.egg

Copyright - "Iberian mapmakers"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Wikimedia Foundation, Inc. Picture of the Day 10 June 2011. Web. 9 July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