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Wilkes Booth (존 위키스 부스, 아브라함 링컨을 암살에 관해 뿌려진 수배지)

의역)
존 위크스 부스 (중앙) 그리고 그의 공범자들 존 슈렛트 (왼쪽) 과 데이비드 해롤드 (오른쪽) 을 1865년 4월 14일 아브라함 링컨 암살 혐의로 지명 수배한 수배 전단 포스터 입니다. 부스는 당시 유명한 배우로써 남부 연방을 옹호 했고, 원래는 링컨을 납치할 계획이였으나 실패하자, 그후 예전 노예들에게 선거권을 줄려고 하는 계획을 듣자, 죽일 계획을 갖습니다. 해롤드는 원래는 앤드류 존슨 부통령을 동시에 암살하기로 했지만, 공격은 이루지지 않았습니다. 해롤드와 부스가 4월 26일 북부 연합군에 의해 발견 되었때 그들은, 버지니아의 농장으로 도망 갔었습니다. 부스는 총에 맞아 죽었지만, 해롤드는 항복하고 이후 그의 행동의 대한 처벌로 처형 당했습니다. 반면 슈렛트는 납치 부분에서만 관혀 하여 암살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그는 나라를 떠나 바티칸 시국으로 도망 간뒤 잡혔지만, 총격 살인과 관련된 어떠한 혐의도 받지 않았습니다.

원문)
The wanted poster for John Wilkes Booth (center) and his co-conspirators John Surratt (left) and David Herold (right), following the assassination of Abraham Lincoln on April 14, 1865. Booth, one of the most popular actors of his day and an outspoken advocate of the Confederacy, originally planned to kidnap Lincoln, but after that plan failed, plotted to kill the President upon hearing Lincoln's plan to give suffrage to former slaves. Herold was supposedly to have killed Vice President Andrew Johnson at the same time, but this attack was never carried out. After the assassination, Herold and Booth fled to a farmhouse in Virginia where they were discovered by Union Army soldiers on April 26. Booth was shot and killed, but Herold surrendered and was later executed for his actions. Surratt, meanwhile, had been involved in the kidnapping plot, but not the assassination attempt. He fled the country and was arrested in Vatican City, but was never convicted on any charges relating to the shooting.

요약)
아브라함 링컨을 암살에 관여된 3명에 대한 행방을 설명한 글입니다.

사진) Image credit: United States Department of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