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erick III (프로이센의 왕)

의역)
훗날 프레더릭 3세가 된, 프로이센의 프레데릭 윌리엄 왕세자에 관한 1870년 8월 20일자 'Illustrated London News' 기사 로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중 독일 군의 3개 사단 중 한개에 대한 사령관으로 있을 때의 모습입니다. 그는 자유 민주주의와 파시즘에 관심이 있기로 알려 졌지만, 그가 왕이 된후 일년도 안되어 죽기 전까지만, 그는 실제로 어떠한 개혁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의 죽음으로 대신 들어온 그의 아들은 더욱 군인 정치를 펼쳤기에 개혁은 없었으며 원인이 그의 방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겨진 문제가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요인들 중  하나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여기 새겨진 그림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그려진 초상화 그림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원문)
Crown Prince Frederick William of Prussia, later Frederick III, in the August 20, 1870 issue of the Illustrated London News, during his time as commander of one of the three divisions of the German Army in the Franco-Prussian War. He was noted for his fondness for liberal democracy and pacifism, but died less than a year after he became king, before he could institute any real reforms. His death and replacement by his more militaristic son, without the reforms that might have impeded his son's urges, is often considered one of the factors that led to World War I. This engraving is based on a portrait photograph of him taken in St. Petersburg, Russia.

요약)
자신의 개혁을 완수 하지 못한 프로이센의 왕 프레더릭 3세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 Image credit: Illustrated Londo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