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e Wache (노이에 바헤, 독일 국립중앙전몰자추도소)

의역)
독일의 전쟁과 잔인한 행위로 인한 의생자들을 기념하는 노이에 바헤의 중앙 내부 모습 (인테리어) 입니다. 베를린에 위치하며 원래는 초소로 만들어 졌었는데, 1931년 이후 전쟁 기념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죽은 아들과 함께 하는 어머니'라는 제목의 이 동상은 둥근 창 아래 바로 있어서, 눈과 비 그리고 추위에 직접적인 노출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 2차 세계대전 중 고통 받는 민중들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원문)
The interior of the Neue Wache, the central memorial of Germany for victims of war and tyranny. Located in Berlin, the building was originally built as a guardhouse, and has been used as a war memorial since 1931. The statue, Mother with her Dead Son is directly under the oculus, and so is exposed to the rain, snow and cold, symbolising the suffering of civilians during World War II.

요약)
제 2차 세계대전 중 고통 받았던 시민들을 상징하는 노이에 바헤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 Photo credit: Daniel Schw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