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E. Lee (Robert Edward Lee, 로버트 E. 리, 로버트 에드워드 리, 남부 연합군 총사령관)

의역)
1865 년 4월, 애포머톡스 법원에서 율리시스 S. 그랜트에게 항복한 후, 곧 이내 찍은 로버트 E. 리 (남북 전쟁) 남부 연합군 장군의 초상 사진 입니다.  남부 군에서 가장 칭송 받는 리 장군은 처음 부터 "혁명" 이라는 의미로 연방 탈퇴를 통보함으로 초대 창립자들의 노력을 배신했습니다. 하지만 리 의 충성심은 그의 고향인 버지니아 주가 연방에서 탈퇴 될때, 버지니아주 군의 사령관이 됨으로써 명확해졌습니다. 북부 연방군과의 승리로 그는 교활하고 대담한 전장 전술가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전쟁 뒤, 리 는 전쟁후 계속 되길 원했던 게릴라 캠페인(소규모 전투) 를 자제하게 했으며, 북부와 남부의 화해를 권했습니다.

원문)
A portrait of Confederate Army General Robert E. Lee in April 1865, shortly after his surrender to Ulysses S. Grant at the Appomattox Courthouse. The most celebrated general of the Confederate forces, Lee initially denounced secession as "revolution" and a betrayal of the efforts of the Founders. However, Lee's loyalty was to his home state of Virginia and when it became clear that Virginia would secede, Lee became commander of the Virginia state forces. His victories against superior Union forces won him fame as a crafty and daring battlefield tactician. After the war, Lee discouraged a guerrilla campaign to continue the war, and encouraged reconciliation between the North and South.

요약)
남부 연합군 총사령관 로버트 E. 리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 Photo credit: Mathew Br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