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IV of the United Kingdom (영국의 국왕, 조지 4세)

의역)
토마스 로렌스가 영국 국왕 조지 4세를 섭정 황태자(대리 통치인)로써의 그린 유채 초상화 입니다. 1814 년 로렌스의 이전 고격이였던 비엔나 대사관 스튜어트 경이 섭정 황태자의 초상화를 그려주길 원했습니다. 조지 4세는 로렌스가 자신의 궁전 집회에 참가한 모습을 부탁했습니다. 이후 얼마 안되어, 조지 황태자는 로렌스의 작업실인 러셀 광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로렌스는 나중에 그의 형에게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이 작품(영예)을 만들기 위해 (그는) 오늘 나에게 와서 2시간 동안 앉아 있었고, 이후 내일이고 다음날이고 계속 왔습니다."

원문)
An oil on canvas portrait of George IV of the United Kingdom as the Prince Regent, by Sir Thomas Lawrence. In 1814, Lord Stewart, who had been appointed ambassador in Vienna and was a previous client of Thomas Lawrence, wanted to commission a portrait by him of the Prince Regent. He arranged that Lawrence should be presented to the Prince Regent at a levée. Soon after, the Prince visited Lawrence at his studio in Russell Square. Lawrence wrote to his brother that: To crown this honour, [he] engag'd to sit to me at one today and after a successful sitting of two hours, has just left me and comes again tomorrow and the next day.

요약)
섭정 황태자로 영국을 통치했던, 조지 4세와 초상화를 그린 로렌스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 Artist: Sir Thomas Law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