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ōyō Miyatake (Toyo Miyatake, 토요 미야타케, 사진사)

의역)
1943 년, 안셀 아담스가 찍은 토요 미야타케(1896-1979)의 인물 사진입니다. 미야타케는 일본인 미국 강제 수용인이며 제 2차 세계 대전 중 만자나르(맨자나르) 강제 수용소에서 사진사로 있었습니다. 미야타케는 수용되기 전에 스튜디오 사진사로 있었기에, 그는 수용소내를 몰래 즉흥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수용소 감독관 랄프 메리트가 그의 일을 지원하였고 그의 사진 스튜디오 기기들을 수용소 내로 들어올수 있게 허용했습니다. 미야타케는  아담스를 수용소에서 만나 친구가 되었으며, 1979 년 같이 책을 출간했습니다. 만자나르의 두시점

원문)
Portrait of Tōyō Miyatake (1896–1979) by Ansel Adams, 1943. Miyatake was a Japanese American internee and camp photographer at Manzanar War Relocation Camp during World War II. A studio photographer prior to his internment, Miyatake started taking photos at Manzanar with an improvised camera fashioned from parts he smuggled into the camp. His activity was discovered after nine months, but camp director Ralph Merritt supported the endeavor and allowed him to have his stored studio equipment shipped to the camp. Miyatake met and befriended Adams at the camp and in 1979 they published a book together, Two Views of Manzanar.

요약)
만자라르 수용소에서 사진사의 역할을 한 토요 미야타케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 Photo credit: Ansel Ad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