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esel's bush-cricket (뢰셀 여치, Metrioptera roeseli)

의역)
수컷 뢰셀 여치 입니다, 유럽의 여치로 독일 곤충학자 아거스트 요한 뢰셀 폰 로젤호프가 이름을 지었습니다. 울음소비가 사비 딱새 (Savi's Warbler) 아주 유사하며, 성채 (성인 벌레) 의 길이는 15 에서 18 mm 합니다. 색은 전흉배판 옆으로 창백한 여백을 띤 갈색 입니다. 앞날계는 쉴때 보통 중간 복부에 닿습니다. 하지만 긴 날개를 가진 곤충(f. diluta)가 있는데, 날개가 복부 끝을 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형태는 더운 여름에 날씨가 빨리 변화하는 지리적 장소에 적응하기에 우수한 면이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개체의 확산이라는 결과를 낳았을 것입니다.

원문)
A male Roesel's bush-cricket (Metrioptera roeseli), a European bush-cricket named after August Johann Rösel von Rosenhof, a German entomologist. Its song is very similar to that of Savi's Warbler. Its body length as an adult insect is 15 to 18 mm. It is brown with a pale margin to the sides of the pronotum. Its forewings usually reach midway along its abdomen at rest. However there is a macropterous form of this insect (f. diluta), in which the wings reach beyond the tip of the abdomen. This form appears predominantly during hot summers and enables the species to extend its geographical range rapidly while conditions are suitable; such migrations may also be in response to local overpopulation.

요약)
외형적 특징을 설명한 Roesel's bush-cricket (뢰셀 베짱이)에 대한 설명입니다.

추가)
뢰셀 베짱이 사비 딱새는 한국어로 따로 표기한게 없어서 번역만 했습니다.
2011-04-06 : 베짱이에서 여치로 변경했습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