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hodes Colossus (로도스 거상, 풍자 만화)

의역)
로도스 거상은 아프리카 쟁탈 (스크럼블 포 아프리카)에 관한 반어적 만화이며, 그려져 있는 대륙 위에 우뚝선 거상 (거대 거상) 은 케이프타운(아프리카 남단)에서 카이로(이집트 수도)까지 전선을 확장 했다고 선언한 세실 존 로도스라는 영국 식민주의 사상가입니다. 로도스는 고대 그리스의 동상 로도스의 거상과 함께 시각적 재미 (비주얼 펀)으로 보여주고 있고, 오른쪽 다리는 케이프타운을 왼쪽은 카이로를 밟고, 어깨를 펼치며 영국(대영 제국) 지배의 아프리카라는 개념(케이프-카이로 전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문)
The Rhodes Colossus is an iconic editorial cartoon of the Scramble for Africa period, depicting British colonialist Cecil John Rhodes as a giant standing over the continent, after his announcement of plans to extend an electrical telegraph line from Cape Town to Cairo. Rhodes is shown in a visual pun as the ancient Greek statue the Colossus of Rhodes, with his right foot in Cape Town and his left in Cairo, illustrating his broader "Cape to Cairo" concept (see Cape-Cairo railway) for British domination of Africa.

요약)
아프리카를 식민지 지배한 영국을 풍자한 로도스 거상 만화에 대한 설명입니다.

참고)
로도스 거상은 의역에도 있듯이 그리스에 있는 거대한 동상(Colossus of Rhodes)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사진) Illustration: Edward Linley Sambour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