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gmund "Zishe" Breitbart (지그문트 "지세" 브레이트바트)

 

의역)
사진에 나오는 지그문트 "지세" 브레이트바트(1893-1925) 는 무거운 것을 이빨만 사용해서 당기고 있습니다. 그는 1920년대 "세계에서 가장 힘센 남자"로 알려진 폴란드 장사(스트롱맨) 이며, 서커스 공연자 였습니다. 그의 인기는 유럽과 미국에 동시에 널리 퍼졌는데, 불행히도 32세의 나이로 공연도중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원문)
Siegmund "Zishe" Breitbart (1893–1925), shown here pulling a heavy weight using only his teeth, was a Polish strongman and circus performer who was known as the "Strongest Man in the World" during the 1920s. He was widely popular in both Europe and the U.S., but died at the age of 32 after an accident during a performance.

참고)
원래 이름은 Siegmund Breitbart 이고 Zishe Breitbart 는 그를 영화화해서 만든 가상인물의 이름입니다.

사진) Photo: National Photo Co.; Restoration: Michel Vuijlsteke

Copyright - "Siegmund "Zishe" Breitbart"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Wikimedia Foundation, Inc. Picture of the Day 22 Feb. 2010.. Web. 22 Feb.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