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graph message (최초의 무선 메시지)

의역)
사상-처음 나온 무선 메시지 입니다. 읽을수 있는 전송된 메시지로써 모스 부호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신)께서 만드신 거구나". 손으로 쓰여진 표기는 위에 있는 종이 무늬를 읽어 쓴 것입니다 "이 문장은 오전 8시 45분 워싱턴에서 출발하여 종착지인 발티모어에서 제가 쓴 것입니다. 1844 년 5월 24일, 사상 처음으로 워싱턴에서 발티모어로 간 전신은 나의 사랑하는 친구 안네 G. 엘즈워드가 글을 세겼습니다. 셈 F. B. 모스. 전자. 자기. 전신 감독관"

원문)
The first-ever telegraph message. The transmitted message reads, in Morse Code: "What hath God wrought". A handwritten notation on the top of the paper strip reads, "This sentence was written from Washington by me at the Baltimore Terminus at 8.h 45 min. A.M. on Friday May 24.th 1844, being the first ever transmitted from Washington to Baltimore by Telegraph and was indited by my much loved friend Annie G. Ellsworth. Sam F. B. Morse. Superintendent of Elec. Mag. Telegraphs."

요약)
세계 최초로 무선 통신을 성공한 메시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 Message credit: Samuel F. B. Morse